Judas Priest - Run of the Mill
Judas Priest - Run of the Mill
레드제플린이 록이란 장르로 전세계에 젊은이들을 사로잡을 당시 영국에 공업도시인 버밍엄에서
또하나에 록 구룹이 탄생을 합니다
이름하여 Judas Priest. 그러나 왜곡된 그룹네임덕분에 일반대중들은 이그룹에 대하여
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비평가들조차 형편없는 3류 밴드다 란 혹평을 했다.
이같은 고난의 시기에 Judas Priest 는 한술 더 떠서 Mtal Rock 이라는 신종 분야를 개척하게 되는데
그룹이름도 삐딱한 놈들이 또 뭔놈에 메탈이냐? 역시 혹평과 함께 그만 사라져 줬으면 좋겠다 란 거이 막장 선언을 받는다.
천우신조라 할까 마침 레드제플린이 해체를 하면서 이들에게도 기회란게 오기 시작한다.
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음반들을 쏱아내면서 영국은 물론 미국에 까지 Judas Priest 는 그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.
가히 메탈에 제왕이란 호칭이 전혀 낮설지않은 구룹으로 자리메김을 했다.
이들이 발표한 주옥같은 메탈넘버들은 수없이 많습니다만 Rcka Rolla 야 말로 명반중에 명반이 아닌가 여겨진다.
특히나 오늘 소개해 드리는 . 8분여에 달하는 Run Of The Mill 은 롭헬포드에 기하학적인 보컬이 압권이자 가히 소름끼칠정도이다.
Judas Priest - Beyond the Realms of Death
2014년 8월 13일 늦은 오후 비는 오는둥 마는둥 하는고 내 머릿속엔 수만은 생각들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
오늘 문뜩 생각나는 쥬다스 프리스트 곡중에 듣던 곡을 올려봅니다 저는 막걸리 한사발 ~